지금 이걸 쓰고 있는 것도 ENFP스럽지만 난 ENFPㅋㅋ
인터넷에서 본 글 중에 공감되는거 모아 놓을려구 ㅎㅎ
나는 아니라고 부정하지만 주변에 인싸라는 말 많이 듣고, 가끔은 술자리에서 내가 첨에 분위기 다 주도해서 속으로 ‘아 내가 살짝 인싸가 맞긴 맞나봐..’ 생각이 듬 (어느 순간부터 기 다 빨려서 가만히 있음. 그럼 애들이 취했냐고 물어봐줌)
오히려 활발한 사람이랑 안친할 때가 많음... 활발하긴 한데 나랑 진짜 안맞고 안맞는 옷 입은 것처럼 불편한 사람이 있음. 주변 친구들은 오히려 조용조용하면서 나랑 공감대 쿵짝 잘맞는 친구들
난 내가 엔프피인게 좋아ㅠㅠㅜㅠㅠㅠㅠ
ENFP와 INFP의 차이점
- ENFP는 자신만의 궁전에 모두를 초대해서 즐겁게 놀지만 정말 친한 사람, 소중한 사람만 궁전 안에 있는 자신의 방으로 데리고 간다.
- INFP는 자신만의 궁전에 정말 친한 사람, 소중한 사람만 데리고 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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